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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연구소
당 정책연구소 "상상연구소"

정당법(제38조)에 따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는 모든 정당은 별도 법인으로 정책연구소를 설립하게 되어 있습니다. 진보신당의 정책연구소는 정식 명칭이 ‘진보신당 정책연구소 미래상상’이고, 약칭이 ‘상상연구소’입니다. 법인 형태는 사단 법인이고, 사무실은 중앙당과 함께 쓰고 있습니다. (전화 6004-2036, 팩스 6004-2001).

상상연구소는 2008년 9월에 설립되었습니다. 현재 이사장은 김상봉(전남대 교수, 철학, 전 당대회 준비위원회 강령제정소위 위원장), 소장은 노중기(한신대 교수, 사회학, 전 정책위 의장), 부소장은 윤영상(전 평화공감 대표)입니다. 이밖에도 강인순(경남대 교수, 사회학), 김기섭(상지대 교수, 두레생협 이사), 김영옥(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 연구교수, 여성학), 윤찬영(전북대 교수, 사회복지학), 장혜옥(전 전교조 위원장), 정태인(성공회대 겸임교수, 경제학), 조돈문(가톨릭대 교수, 사회학) 등의 이사와 김정진(변호사) 감사가 임원을 맡고 있습니다.

상상연구소의 주된 임무는 중장기 정책 연구입니다. 당 정책위원회가 입법안이나 정책 사업 기획 등 일상적인 정책 대응과 개발을 주로 한다면, 상상연구소는 이러한 작업의 기반이 되는 기초 연구, 정책 지향에 대한 토론, 중장기 전략 및 정책 개발을 주로 담당합니다. 또한 상상연구소는 상임 정책연구위원 외에도 광범한 진보적 학자, 지식인, 운동가 및 생활 현장의 풀뿌리 역량들을 비상임 정책연구위원으로 조직해 정책 네트워크를 활성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당 간부 교육의 내용을 생산하고 당 이념 및 정책을 선전하는 단행본 등을 발간하는 것도 중요한 임무입니다.

상상연구소는 아직 재정의 한계 등으로 인해 위의 역할들을 만족스럽게 펼쳐나가고 있지 못합니다. 하지만 당의 발전에 맞춰 보다 적극적인 정책 생산이 가능하도록 그 토대를 하나하나 쌓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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